윤민수, 심경 토로 "전 아내와 쓰던 가구 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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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한집살이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임원희 윤민수가 의문의 여자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희철은 돌싱 듀오 윤민수와 임원희에게 특별한 손님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윤민수가 최근 전 아내와 가구 나누는 것을 봤다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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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한집살이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임원희 윤민수가 의문의 여자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희철은 돌싱 듀오 윤민수와 임원희에게 특별한 손님을 불렀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초대한 손님은 바로 SNS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자랑하는 능력자였다. 깜짝 손님이 등장하자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도 “저분 본 적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깜짝 손님은 아들들 앞에서 본인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아들들을 놀라게 했다.
임원희는 돌싱 선배로서 후배 윤민수에게 조언을 건네며 묘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임원희는 “3년 이후가 고비”라고 밝히며 꿀팁 아닌 꿀팁을 건네 모두를 웃게 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윤민수가 최근 전 아내와 가구 나누는 것을 봤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임원희는 “나는 전 아내와 쓰던 가구는 다 버렸다”라며 헤어지던 당시의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놨다.
김희철은 드라마 ‘더 글로리’ ‘태양의 후예’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의 특별한 첫 만남을 밝혔다. 김희철은 천하의 김은숙 작가에게 아무도 할 수 없었을 말을 꺼냈었다고 고백한다. 당시 김희철의 말을 들은 김은숙 작가는 “너 완전 마음에 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으나, 지난해 5월 결혼 생활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이혼한 전 아내와 한집살이 중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택한 이후에도 한집살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학교를 다니는 아들 윤후를 위한 선택이다. 이후 윤민수와 김민지는 각자 새집을 구했으며 서로를 위해 행복을 빌어줬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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