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1위 이서아, 실업 선배 제치고 한국선수권 2라운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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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니어 1위 이서아(춘천SC)가 첫 출전한 제80회 하나증권 한국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언니를 제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11월 2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여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15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이서아는 강나현(수원시청)을 6-2 6-3으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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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서진 기자] 국내 주니어 1위 이서아(춘천SC)가 첫 출전한 제80회 하나증권 한국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언니를 제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11월 2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여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15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이서아는 강나현(수원시청)을 6-2 6-3으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백핸드 다운더라인이 주무기인 이서아는 수비가 탄탄한 강나현을 상대로 한 템포 빠르게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를 제압했다.
승리 후 이서아는 "오늘 바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평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다행히 서브가 좋았던 게 승리의 요인이다. 워낙 잘 하는 언니들이 많아서 긴장도 되지만 막상 코트에 들어가면 다 잊어버리고 경기에만 집중하는 편이라서 잘 견뎌냈다"고 말했다.

이서아는 한국선수권대회 출전소감에 대해서는 "이번에 안동과 서울에서 J100대회가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됐다. 주니어 랭킹 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국제대회를 뛰어야 했지만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인대회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서아는 2회전에서 박령경(경산시청)과 맞붙는다. 박령경은 이희래(의정부시청)를 6-1 6-3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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