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성료…관람객 76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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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누적 관람객 76만 명을 기록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전시 연출, 신흥보행교 개통으로 확장된 축제 공간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 축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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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누적 관람객 76만 명을 기록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전시 연출, 신흥보행교 개통으로 확장된 축제 공간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리시와 익산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참여를 대폭 확대해 '2025 시민화합 대축전'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신흥공원 보행교 설치와 개통입니다.
보행교는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연결하며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안전하게 축제장을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간에는 LED 조명과 빛정원 연출로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며 많은 관람객의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익시시는 ▲ 안전한 축제 ▲ 깨끗한 현장 ▲ 바가지요금 없는 먹거리 제공을 원칙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활짝 핀 국화꽃과 함께 백제 금종, 대형 봉황 조형물, 천사의 계단 빛 조형물 등 포토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거뒀습니다.
시는 공식 축제 일정이 끝났지만 오는 9일까지 중앙체육공원·익산역·미륵사지에서 연장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시 이후 화분 국화는 읍면동과 관련 부서에 배부해 지역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의 경관 조성용으로 식재될 예정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 축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익산시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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