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야마시타·그린과 연장전 우승 경쟁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5. 11.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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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21위 최혜진(26)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지막 날 연장전에 돌입했다.

최혜진은 2일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진행 중인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겪으며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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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최혜진 프로가 야마시타 미유, 한나 그린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Getty Images & LPGA Tour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21위 최혜진(26)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지막 날 연장전에 돌입했다.



 



최혜진은 2일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진행 중인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겪으며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72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작성한 최혜진은 야마시타 미유(일본), 한나 그린(호주)과 공동 선두로 마쳤고, 연장 첫 홀에서 기상 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이다.



 



이날 챔피언조에서 최혜진과 동반 샷 대결한 한나 그린은 18번홀(파5) 행운의 버디에 힘입어 연장전에 합류했다. 이를 포함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윤이나와 함께 앞 조에서 동반 플레이한 루키 야마시타 미유는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전날 공동 11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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