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첫 단콘 마지막 날, 온 힘 다해 불태울 것"... 각오

홍혜민 2025. 11. 2.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지난달 31일 포문
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시온은 "벌써 이날이 올 줄 몰랐는데,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진짜 완전 불태워 볼 생각이다"라고 3일 차 공연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팬들의 함성에 리쿠는 "위시도, 시즈니도 오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스테디' '송버드' '스케이트' '온앤온' '고양이 릴스' 무대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멤버들의 각오도 이어졌다.

료는 "오늘 마지막 날이니 저희도 온 힘을 다해서 하겠다. 여러분들도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고, 유우시는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달라. 재미있게 가보자"라고 말해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 사쿠야는 "오늘 있는 힘 다 쓰고 갈테니 시즈니도 재미있게 놀고 가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엔시티 위시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인 '인투 더 위시'의 첫 번째 시리즈 '아워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꿈과 소망을 현실로 이루는 엔시티 위시의 아이덴티티를 한 편의 환상 동화처럼 그려내며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가 곁에 있겠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온은 "이번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 '아워 위시'다. 위시의 모든 것을 담아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공연명을 정해봤다"라며 "첫 시작인 '아워 위시'가 엔시티 위시의 첫 시작으로 딱 맞는 타이틀이 아니겠나"라고 소개해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무대들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재희 역시 "오프닝 무대 뿐 아니라 새롭게 선보인 무대들이 많지 않나. 진짜 깜짝 놀랄 무대들이 많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덧붙이며 '위시풀 윈터' 무대를 이어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