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전남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높여...4위와 승점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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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전남을 꺾고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성남은 2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남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남은 2연승을 올리며 승점 58로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서울이랜드(승점 59)는 물론 4위 전남(승점 59)까지도 1점차까지 추격했다.
현재 6위인 성남은 남은 2경기서 5위안에 진입하면 K리그1에 승격할 수 있는 시험무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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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2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남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남은 2연승을 올리며 승점 58로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서울이랜드(승점 59)는 물론 4위 전남(승점 59)까지도 1점차까지 추격했다.
현재 6위인 성남은 남은 2경기서 5위안에 진입하면 K리그1에 승격할 수 있는 시험무대에 오르게 된다.
반면 전남은 3위 부천(승점 63)추격에 동력을 잃었다.
이날 경기는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하지만 성남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전반 44분 오른쪽 프리킥 상황에서 신재원이 올린 크로스를 베니시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들어 전남의 적극적인 공격을 차단하던 성남은 14분 만에 쐐기골을 터트리며 전남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김정환이 왼쪽을 돌파한뒤 낮게 크로스 한 볼을 이정빈이 슈팅으로 연결시켰으나 상대 골키퍼 맞고 흘러나오자 후이즈가 침착하게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승점 1이 아쉬운 전남은 총공세를 펼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성남의 수비벽을 뚫지는 못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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