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왓 아이 엠' 아이브, '갓차'로 포문… "우리 많이 보고 싶었죠?" [TD현장]

김진석 기자 2025. 11. 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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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마지막 회차가 포문을 열었다.

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돔에서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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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의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마지막 회차가 포문을 열었다.

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돔에서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3일 여간 총 관객수는 2만 8200여명이 관객석을 채웠다.

'쇼 왓 아이 엠'은 2023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에서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난 아이브가 한층 확장된 공연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보컬, 퍼포먼스로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공연이다.

이날 '갓챠(GOTCHA, Baddest Eros)'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XOXZ + OUTRO' '배디(Baddie)' 'INTRO + 아이스 퀸(Ice Queen)' '아센디오(Accendio)'를 연달아 펼치며 다이브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장원영은 중반 헤드셋 마이크의 부착이 느슨했으나 이내 핸드 마이크로 바꿔들며 수준급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브와 만난 안유진은 "다이브(팬덤명), 우리 너무 보고싶었죠?"라고 물었고, 리즈는 "우리 내일 없잖아"라며 월드투어 서울의 마지막 회차임을 알려 더 큰 환호성을 얻었다.

한편, 아이브는 서울 공연 이후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개최 도시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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