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구본길 후계자들' 한국 男 사브르, 주니어 월드컵 단체전서 금메달 획득... 女단체는 아쉬운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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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영(호남대), 이희성(동의대), 이영웅(발안바이오과학고), 임성민(신도고)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주니어 사브르 펜싱 대표팀이 부산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남·여 사브르 월드컵 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미국 대표팀을 45-3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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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남·여 사브르 월드컵 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미국 대표팀을 45-3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는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강국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리 대표팀은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 중국과 맞붙었다. 45-4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와 맞붙어 모든 라운드를 이기며 45-30으로 제압, 결승에 올랐다.
이날 미국과 결승전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며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졌다. 그러나 6라운드부터 우리 대표팀은 점차 점수 차를 벌리며 우세를 이어갔고, 마지막 주자인 원태영 선수가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주니어 남자 사브르 월드컵으로, 우리 선수들에게는 국제무대를 안방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우리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 속에 한층 자신감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협회는 "국내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세계 강호들과의 대결을 통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최상의 성과까지 거두며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6위로 마감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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