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제주에 2-0 완승…K리그1 조기 잔류 청신호

김진엽 기자 2025. 11. 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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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제주 SK를 꺾고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광주는 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광주는 13승9무13패(승점 48)로 리그 7위에 자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한 경기 덜 치른 10위 수원FC(승점 38)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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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프리드욘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제주 SK를 꺾고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광주는 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광주는 13승9무13패(승점 48)로 리그 7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제주는 9승8무18패(승점 35)로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한 경기 덜 치른 10위 수원FC(승점 38)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 진행되는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잔류가 가능해졌다.

광주는 이정효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테크니컬 에리어에 앉지 못하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웃었다.

양 팀은 전반전에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33분 마침내 홈 팀이 선제골에 터트렸다.

헤이스가 박스 안에서 머리로 내어준 패스를 신창무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제주 골망을 갈랐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프리드욘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후반 45분에는 프리드욘슨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헤이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프리드욘슨의 리그 데뷔골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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