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까 처참한 경기력’ 토트넘, 홈팬들에게 야유 들었다…손흥민 정말 복귀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 LAFC) 없는 토트넘이 홈팬들 야유까지 들었다.
손흥민은 LAFC로 이적했지만 유럽으로 단기 임대를 떠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해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 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캡틴 손흥민의 복귀는 찬반이 갈린다.
손흥민 역시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고 싶다. 정말 감정적인 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53448664tqqs.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없는 토트넘이 홈팬들 야유까지 들었다.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에게 0-1로 졌다. 토트넘(5승2무3패, 승점 17점)은 4위가 위태롭다. 최근 3경기 2패다. 첼시(5승2무3패, 승점 17점)는 골득실에서 밀린 5위로 바짝 추격했다.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콜로 무아니가 최전방을 맡고 루카스 베리발, 파페 사르, 모하메드 쿠두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주앙 팔리냐가 중원을 지휘하고 제드 스펜스, 미키 반 더 벤,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굴리엘모 비카리오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53448860jaza.jpg)
토트넘과 첼시는 오랜 런던 라이벌이다. 이번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첼시가 52% 점유율을 잡고 슈팅숫자에서 15-3으로 일방적으로 앞섰다. 유효슈팅은 9-1로 더 차이가 벌어졌다.
결정력이 너무 차이가 났다. 첼시는 6번의 빅찬스가 있었고 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빅찬스가 단 하나도 없었다. 토트넘은 6번의 코너킥을 단 한 번도 살리지 못했다. 손흥민이 코너킥 전담키커였던 시절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설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다. 손흥민은 LAFC로 이적했지만 유럽으로 단기 임대를 떠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해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53449051kohz.jpg)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캡틴 손흥민의 복귀는 찬반이 갈린다. 감정적으로는 손흥민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날 때 홈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갔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리더십을 후배들이 배울 필요가 있다.
손흥민 역시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고 싶다. 정말 감정적인 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반대파는 ‘손흥민이 오면 토트넘 리빌딩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다’, ‘어린 선수들도 실패를 경험해봐야 한다’, ‘노장 손흥민이 와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53450332czyi.jpg)
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에게 야유가 쏟아졌다. 손흥민이 있던 시절에는 역시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팀은 상위권에 있지만 손흥민처럼 확실한 리더가 없다보니 빅매치에서 크게 흔들리고 있다.
경기 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팬들의 비판이 이해된다. 우리도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경기는 처음이다. 해결책을 찾겠다”면서 팬들에게 호소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