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제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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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일보와 구미시가 후원한 2025 구미 국제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가 구미 금오랜드 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북에서 동계스포츠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0년 대구일보와 구미시체육회가 뜻을 모아 창설한 대회다.
한편, 이번 대회는 3박4일 간 선수와 임원 300여 명, 학부모 500여 명 등이 구미에 머물러 2억여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다 줬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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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일보와 구미시가 후원한 2025 구미 국제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가 구미 금오랜드 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북에서 동계스포츠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0년 대구일보와 구미시체육회가 뜻을 모아 창설한 대회다.
12세 이하(U-12), 10세 이하(U-10), 9세이하(U-9), 8세 이하(U-8) 등 4개조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몽골팀과 국내 18개 팀 등 19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을 펼쳤다.
결기 결과는 U-8부는 강릉 파인클로버스가 우승, 춘천타이거스가 준우승, 부산 마리나가 3위를 차지했다. 또 U-9부는 대구 블랙나이츠가 우승, 수원 호네츠가 준우승, 몽골MCT가 3위를 U-10부는 창원데블스가 우승, 전북공공스포츠클럽이 준우승, 강원베어스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U-12부는 강원베어스가 우승, HL대구가 준우승, 서울 트윈스가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3박4일 간 선수와 임원 300여 명, 학부모 500여 명 등이 구미에 머물러 2억여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다 줬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초등학교 재학 중 구미이글스에서 처음 아이스하키를 배운 지효석 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자라나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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