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소의 날, 하이리움산업·두산퓨얼셀 ‘산업포장’

원승일 2025. 11. 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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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 산업에 기여한 하이리움산업과 두산퓨얼셀 등이 수소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 산업 진흥에 기여한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소의 날 기념식은 수소경제 확산에 대한 국민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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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산업 기여, 34명 유공자 포상

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 산업에 기여한 하이리움산업과 두산퓨얼셀 등이 수소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부 2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등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 산업 진흥에 기여한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이사와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하이리움산업은 수소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극저온 액화수소 저장·운송 기술 국산화를 이뤄냈다. 두산퓨얼셀도 수소전문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어, 인천광역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 상용차를 운영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임철 아이지이 실장은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 플랜트를 추진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수소의 날 기념식은 수소경제 확산에 대한 국민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작년에는 법정기념일(매년 11월 2일)로 지정됐다.

이호현 기후부 차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라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써 그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민간의 투자와 기술개발 노력을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원승일 기자 won@dt.co.kr

기후에너지환경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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