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장성균 CPO, ‘배터리 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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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는 장성균 최고생산책임자(CPO)가 '제5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장성균 CPO는 국가 배터리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양극활물질 기술 개발과 소재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성균 CPO는 "이번 수훈은 엘앤에프 전 임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 개선으로 K-배터리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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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는 장성균 최고생산책임자(CPO)가 '제5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 기념식은 배터리 산업 종사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부 관계자, 기업 대표, 유공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균 CPO는 국가 배터리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양극활물질 기술 개발과 소재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재임기간에 차세대 양극재 기술혁신과 양산체계 구축을 주도해 엘앤에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니켈 함량 95%의 울트라 하이니켈 NCMA 양극재를 개발해 2025년 3월 양산에 성공했으며, 신규 전구체 공정 개발로 생산능력(CAPA)을 200% 확대했다. 또한 고밀도 LFP 양극재 시제품을 생산하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엘앤에프는 현재까지 약 43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25건을 등록했다. 이 가운데 120여 건의 해외 특허가 심사 중이다.
장성균 CPO는 "이번 수훈은 엘앤에프 전 임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 개선으로 K-배터리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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