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세상 떠난 故 박지선, 오늘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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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이 오늘(2일) 5주기를 맞았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박지선 모친이 남긴 유서 형식 메모가 발견된 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봤을 때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밝혔고,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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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이 오늘(2일) 5주기를 맞았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 생일(11월 3일)을 하루 앞두고 전해진 비보였다.
당시 경찰은 박지선 모친이 남긴 유서 형식 메모가 발견된 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봤을 때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밝혔고,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은 하지 않았다. 고인의 관은 오랜 일터였던 서울 여의도 KBS를 거쳐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는 5주기를 앞두고 납골당을 찾아 고인을 추억했다. 이윤지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따라 너에게 가는 길이 낯설어 한참을 두리번거렸어"라며 "너는 한 번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그 길을 어찌 갔을까 싶어 마음이 소금물을 삼켰을 때와 같았지"라고 썼다.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고인은 공개 코미디 '개그콘서트'에서 '조선왕조 부록' '봉숭아학당' '대포동 예술극단' '꽃보다 남자' '슈퍼스타 KBS' '불편한 진실' '이 죽일놈의 사랑' '희극 여배우들' '누려' '우리동네 청문회' '가족같은'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멋쟁이 희극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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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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