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황선우 2025. 11. 2.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결의을 다졌다.

시는 지난 1일 강릉 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김진태 강원도지사,최익순 시의장, 시·도의원, 김진선 전 도지사, 김기현 강릉교육장, 김화묵 강릉문화원장,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이상현 강릉소방서장, 이우임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대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열려 시민들이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황선우 기자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열려 시민들이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황선우 기자

강릉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결의을 다졌다.

시는 지난 1일 강릉 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김진태 강원도지사,최익순 시의장, 시·도의원, 김진선 전 도지사, 김기현 강릉교육장, 김화묵 강릉문화원장,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이상현 강릉소방서장, 이우임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대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에 이어 제43회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릉시민대상에는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 70년 역사를 되돌아 보는 영상과 기념 퍼포먼스, 강릉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 및 자매도시인 안동시와 보령시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됐다.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황선우 기자
▲ 1일 강릉하키센터 앞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시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TS 생태공원 개장식이 열렸다. 황선우 기자

시는 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식을 가졌으며 올림픽 파크 내에 ITS 생태공원을 개장했다.

또 시청 내에 시화인 배롱나무(수령 70년)를 심는 등 70주년 기념식수도 가졌다.

김홍규 시장은 기념사에서 “강릉시는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 섰으며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오신 시민 한분 한분께 존경을 전한다”며 “우리는 전례 없는 가뭄을 하나 된 마음으로 이겨냈고, 강릉을 지킨 시민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재정 확충, 인구증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와 협력의 대화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황선우 기자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황선우 기자


김진태 도지사는 축사에서 “동해안의 발전 축인 강릉시의 시승격 70주년을 진심으로 하며 극심한 가뭄을 이겨낸 시민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가뭄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등 현안 사업들이 진척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1955년 9월 1일, 강릉읍과 경포·성덕면을 합해 시로 재탄생했다. 이후 1995년 본디 하나의 역사성을 갖는 강릉·명주는 시·군이 재통합 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는 영동고속도로 개통, KTX 개통,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강릉과학산업단지조성, 평창동계올림픽 도시로 글로벌 위상 제고, 강릉~부산 동해선 개통 등에 힘입어 초고속 지역 발전 역사를 쓰고 있다. 홍성배·황선우 기자
 

▲ 1일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황선우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