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문화축제’ 성료… 볼거리 풍성·동해시 옛 도심 발한 발전도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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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문화축제'가 1일 동호 책방마을과 발한지구 현장지원센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수려했던 옛 모습과), 상(상생의 미래가 만나), 한(다시 재생하는 발한)의 줄임말이다.
책을 통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동호서림(書林)', 노래와 춤으로 함께 즐기는'책방콜링', 야외 영화관에서 '코코' 상영으로 힐링을 선사하는'해질녘 시네마, 바란' 등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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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문화축제’가 1일 동호 책방마을과 발한지구 현장지원센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수려했던 옛 모습과), 상(상생의 미래가 만나), 한(다시 재생하는 발한)의 줄임말이다.
책을 통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동호서림(書林)’, 노래와 춤으로 함께 즐기는‘책방콜링’, 야외 영화관에서 ‘코코’ 상영으로 힐링을 선사하는‘해질녘 시네마, 바란’ 등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동호 책방마을에서는 1인용 북텐트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필사 체험 등 책을 주제로 한 체험이 제공됐다.
묵호항의 전성기를 되살리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 ‘책방콜링’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춤과 노래의 장도 펼쳐졌다.
야외 영화관에서는 의자에 앉아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를 감상하며 묵호의 옛 극장을 추억했다.
정하연 시도시정비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묵호의 문화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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