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혜성이 떴다' LAD 김혜성, 연장 11회말 2루 대수비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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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지박령'이 되어가는 듯 하던 LA다저스의 유틸리티맨 김혜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김혜성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최종 7차전이 연장으로 접어들자 드디어 대수비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혜성이 미겔 로하스와 교체돼 2루 대수비로 출전하며 이번 월드시리즈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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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벤치 지박령'이 되어가는 듯 하던 LA다저스의 유틸리티맨 김혜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김혜성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최종 7차전이 연장으로 접어들자 드디어 대수비 출전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이날 3회말 선발 오타니 쇼헤이가 선제 3점 홈런을 내주며 0-3으로 리드를 내줬지만, 끈질긴 뒷심으로 4-4를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다. 연장 10회에는 양팀 모두 점수를 뽑지 못했다.
그러나 다저스가 연장 11회초 윌 스미스의 홈런을 앞세워 5-4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연장 11회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수비수들을 교체했다. 김혜성이 미겔 로하스와 교체돼 2루 대수비로 출전하며 이번 월드시리즈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저스틴 딘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교체돼 우익수로 나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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