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김서현, ITF 국제주니어 세 번째 개인전 출전 만에 우승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2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 세계여자주니어 1659위)이 ITF 대만 가오슝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에서 우승했다.
13세가 된 올해부터 ITF 국제주니어대회 출전 자격이 생긴 김서현은 이번이 세 번째 ITF 개인전 대회였는데,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생애 첫 ITF 타이틀을 들었다.
김서현은 올해 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의 세계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을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2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 세계여자주니어 1659위)이 ITF 대만 가오슝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에서 우승했다. 13세가 된 올해부터 ITF 국제주니어대회 출전 자격이 생긴 김서현은 이번이 세 번째 ITF 개인전 대회였는데,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생애 첫 ITF 타이틀을 들었다.
김서현은 2일 끝난 ITF 대만 가오슝대회 결승에서 동이저우(싱가포르)를 6-1 6-0으로 꺾었다. 1회전부터 매경기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했던 김서현은 결승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김서현은 "스코어는 쉬워보였지만 정말 혈투였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김서현은 올해 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의 세계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을 이끌었다. ITF 국제대회를 개인전이 아닌 국가대항전으로 먼저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다. 이후 카자흐스탄 쉼켄트대회(J30) 8강, 하나증권 완주대회(J300) 2회전 등의 성과를 냈고, 이번 가오슝대회(J30)에서 첫 우승에 성공했다.
30점의 랭킹포인트를 그대로 흡수한 김서현은 다음 주 세계주니어랭킹 1200위권으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김서현은 곧바로 입국해 2일 개막한 ITF 서울 홍종문컵대회(J100)에 출전한다. 김서현의 ITF 국제대회 한국 데뷔전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