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기사회생, 토론토 우승 아직 아니다..로하스 9회 1사 극적 동점 홈런 [WS7]
조형래 2025. 11. 2. 12: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22048321ikdd.jpg)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우스의 희망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 베테랑 미겔 로하스가 9회 극적인 동점포를 터뜨렸다.
다저스 로하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 3-4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극적인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3-4로 월드시리즈 2연패가 물거품 될 위기인 9회.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토론토는 마무리 제프 호프먼이 마운드에 있었다. 토론토 우승까지 아웃카운트 단 2개만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토론토는 미겔 로하스를 상대로 방심했을까. 아니면 오타니를 너무 의식했을까. 로하스를 상대로 안이한 승부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로하스가 86.7마일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로저스센터가 순식간에 도서관이 됐다.
이로써 승부는 끝나지 않았고 경기는 9회말까지 이어지게 됐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코전 인터뷰 패싱’ 대표팀 주장 손흥민, 왜 그럴까? 취재진 뒷담화 때문?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엔비디아 젠슨 황 "좋아하는 가수는 화사, 노래는 케데헌 골든"('유퀴즈')[순간포착]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아이유, 의리 지켰다…경호원 결혼식서 '블루밍' 축가 열창 [핫피플]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故종현 영정사진 논란' 올리버 트리, 헬기사고로 사망..향년 32세 [Oh!llywood]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참교육' 극성맘 박지연, 알고 보니 남편도 배우 황상경...12년 러브스토리 '눈길'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