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기사회생, 토론토 우승 아직 아니다..로하스 9회 1사 극적 동점 홈런 [WS7]

조형래 2025. 11. 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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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우스의 희망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

베테랑 미겔 로하스가 9회 극적인 동점포를 터뜨렸다.

다저스 로하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 3-4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극적인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토론토는 미겔 로하스를 상대로 방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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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우스의 희망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 베테랑 미겔 로하스가 9회 극적인 동점포를 터뜨렸다.

다저스 로하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 3-4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극적인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3-4로 월드시리즈 2연패가 물거품 될 위기인 9회.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토론토는 마무리 제프 호프먼이 마운드에 있었다. 토론토 우승까지 아웃카운트 단 2개만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토론토는 미겔 로하스를 상대로 방심했을까. 아니면 오타니를 너무 의식했을까. 로하스를 상대로 안이한 승부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로하스가 86.7마일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로저스센터가 순식간에 도서관이 됐다.

이로써 승부는 끝나지 않았고 경기는 9회말까지 이어지게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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