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故 백성문 향한 먹먹한 추모.."오빠 LG 트윈스 우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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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고(故) 백성문 변호사를 추모했다.
황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는 내 친동생이라고, 항상 우리 집 막내딸이라고 불렀던 오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성문 변호사의 발인 날, 묘소를 찾은 황보라는 "두 달 전 카톡이 마지막이었다. 우리 성문 오빠 잘 가요. 날이 머누 좋다. 또 올게. 사랑해요 아주 많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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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는 내 친동생이라고, 항상 우리 집 막내딸이라고 불렀던 오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성문 변호사의 발인 날, 묘소를 찾은 황보라는 "두 달 전 카톡이 마지막이었다. 우리 성문 오빠 잘 가요. 날이 머누 좋다. 또 올게. 사랑해요 아주 많이"라고 추모했다.
또한 황보라는 프로 야구 구단 LG 트윈스의 굿즈를 놓고 왔다며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LG 트윈스 우승했어. 따뜻하게 덮어주고 와서 참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성문 변호사는 31일 새벽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 이날 영면에 들었고,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고인의 아내인 YTN 김선영 앵커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 종양을 막지 못했다"며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 걷기까지 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다. 하지만 더 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저희 부부의 간절한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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