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장애 판정까지 받았다”..185→176cm, 사고 후 남은 상처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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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키가 줄어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가수 김경호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에도 불구하고 일본 공연을 강행한 일화를 듣던 중 "저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다. 원래는 185cm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현재 김희철의 키는 176cm로 알려져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 후 서울로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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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113347196oral.jpg)
[OSEN=유수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키가 줄어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7회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대로 돌아온 가수들의 명곡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가수 김경호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에도 불구하고 일본 공연을 강행한 일화를 듣던 중 “저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다. 원래는 185cm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현재 김희철의 키는 176cm로 알려져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 후 서울로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왼쪽 발목부터 대퇴부, 엉덩이뼈까지 큰 부상을 입어 다리에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팬들이 슬퍼할까 봐 장애 판정을 받은 사실을 숨겼다”며 “장애 등급 스티커를 받으러 갔다가 ‘내가 더 활발히 살아야지’ 하고 일부러 안 받았다. 내 몸이 아픈 걸 인정하기 싫었다. 극복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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