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김수지, 조리원 퇴소에 울컥 “다시 못 들어오는 건 너무 슬퍼”

장예솔 2025. 11. 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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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딸을 출산한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조리원 퇴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리원 퇴소 소식을 알린 김수지는 "가장 몸과 마음이 약할 때 다녀가는 곳이라 그런지 챙겨주시는 말들이 시선이 손길이 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던 것"이라며 "오랜만에 카페인을 섭취하며 인터넷 쇼핑으로 옷을 사재끼며 살던 세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면서 설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 다시 못 들어오는 건 너무 슬프네"라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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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소셜미디어
김수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최근 딸을 출산한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조리원 퇴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수지는 11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하다 하다 장소랑도 정이 드냐. 떠나려니까 헛헛하고 졸업식 기분임. 이별싫어병 도졌다(지난주엔 집에 가고 싶다고 흐느껴 운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리원 퇴소 소식을 알린 김수지는 "가장 몸과 마음이 약할 때 다녀가는 곳이라 그런지 챙겨주시는 말들이 시선이 손길이 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던 것"이라며 "오랜만에 카페인을 섭취하며 인터넷 쇼핑으로 옷을 사재끼며 살던 세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면서 설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 다시 못 들어오는 건 너무 슬프네"라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지는 지난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출산 5일 전까지 MBC '뉴스데스크' 앵커석을 지켰던 김수지는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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