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너무 아프다"… PSG 에이스 뎀벨레의 계속되는 위기, 하키미에게 절절한 허벅지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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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가 완벽히 부상을 털어내지 못한 채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프랑스 매체
리그1 공식 채널이 공개한 장면에는 경기 종료 뒤 팬들에게 인사하던 뎀벨레가 허벅지를 움켜쥐며 하키미에게 "아프다, 너무 아프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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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가 완벽히 부상을 털어내지 못한 채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2일 새벽(한국 시각)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OGC 니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곤살루 하무스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고, 이강인도 교체 투입돼 득점 상황에 관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분위기는 마냥 밝지 않았다. 뎀벨레가 다시 부상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뎀벨레는 허벅지 근육 통증을 느끼며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0의 균형이 이어지자 승부수를 띄우며 뎀벨레를 교체 투입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뎀벨레는 경기 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리그1 공식 채널이 공개한 장면에는 경기 종료 뒤 팬들에게 인사하던 뎀벨레가 허벅지를 움켜쥐며 하키미에게 "아프다, 너무 아프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RMC 스포츠>는 "단순한 근육 뭉침인지, 아니면 재부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 구단 역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뎀벨레의 부상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시점이 최악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5일 새벽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시즌 개막 후 공식전 15연승 중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다. 총력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의 부재 가능성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큰 고민을 안기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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