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책받침 여신' 이지연, 미국서 식당 개업→뜻밖의 근황…톱스타들 총출동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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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지연이 가수 김완선의 전시에 얼굴을 비췄다.
사진 속 이지연은 채시라, 임백천과 함께 김완선을 축하하며 활짝 웃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지연 님 너무 반가워요", "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내 책받침 스타 이지연 님", "언니 멋져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김완선을 응원했고, 이지연에 대한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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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8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지연이 가수 김완선의 전시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 18일 김완선은 자신의 계정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완선의 전시를 축하하러 온 배우 채시라, 김혜수, 황신혜, 이진이, 양정아, MC 임백천 등 화려한 스타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중 이지연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지연은 채시라, 임백천과 함께 김완선을 축하하며 활짝 웃고 있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대중은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이지연 님 너무 반가워요", "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내 책받침 스타 이지연 님", "언니 멋져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김완선을 응원했고, 이지연에 대한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연은 지난 1987년 1집 앨범 '그때는 어렸나봐요'로 데뷔해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0년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바 있다. 이지연이 운영하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 '얼룸 마켓'은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미국 애틀랜타주 최고의 식당 2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9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한 '80s 서울가요제'에서 아이브의 리즈가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선정해 완벽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에 향수를 자극해 이지연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완선은 산울림의 김창훈과 화가로 변신해 2인 전(展)을 열고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완선과 김창훈의 전시는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리'에서 개최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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