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킬러' 본능 신유빈, 천이 꺾고 WTT 대회 4강 안착

안영준 기자 2025. 11. 2.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중국의 강호 천이를 꺾고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따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 최강 중국 선수 상대로 3승1패
한국 여자탁구의 신유빈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중국의 강호 천이를 꺾고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따돌렸다. 신유빈은 랭킹 14위다.

신유빈은 4강에서 독일의 자비네 빈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한국 탁구 에이스인 신유빈은 한때 중국 선수를 상대로 8연패를 기록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4경기에선 3승1패로 '중국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이다.

신유빈은 중국 스매시 16강서 세계 랭킹 4위인 콰이만을 꺾으며 올해 중국 상대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흐름을 탄 신유빈은 지난달 종게만을 꺾으며 2승을 올렸고, 이날 천이까지 잡아내며 '중국 킬러'로 등극했다.

주천희(삼성생명)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게임 스코어 4-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주천희는 왕이디(중국)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