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반 이상 왔다
이장원 기자 2025. 11. 2. 10:47
올해 4단계 완공 시 전체 계획 면적 55% 조성
검단신도시 토지이용계획 [사진 = 인천시]
![검단신도시 토지이용계획 [사진 = 인천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551718-1n47Mnt/20251102104756412ubqz.jpg)
[인천=경인방송]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4단계 사업(0.169㎢)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9년 개발이 시작된 검단신도시는 시와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하며 총사업비 8조4천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인천 서구 당하·원당·마전·불로동 일대에 총 11.1㎢ 규모 택지를 개발해 7만5천857세대, 18만7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입니다.
택지 개발은 모두 7개 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지난해까지 1∼3단계 택지 5.979㎢가 준공됐고 올해 4단계가 완공되면 전체 계획 면적의 55% 조성을 마치게 됩니다.
검단 택지 개발 5단계(2.404㎢), 6단계(1.409㎢), 7단계(1.148㎢) 사업은 각각 내년 말부터 2027년 말, 2028년 말에 순차적으로 준공됩니다.
시는 검단신도시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지난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을 개통했고 정부가 추진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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