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시즌이지만, 우린 괜찮아질 것"… '부활포' 살라, 리버풀 부진 속에서도 보여준 '믿음과 애정'

김태석 기자 2025. 11. 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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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아스톤 빌라전 득점 후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살라가 속한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살라는 이 경기를 앞두고 "이번 아스톤 빌라전 승리는 매우 중요했다.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반드시 필요한 경기였다"며 분위기 반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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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하메드 살라가 아스톤 빌라전 득점 후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2025-2026시즌 초반이 힘들었지만, 곧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믿음을 내비쳤다.

살라가 속한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45+1분 살라, 후반 13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의 연속골로 난적을 제압했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연패를 끊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살라는 웨인 루니와 함께 '한 클럽 최다 프리미어리그 공격 포인트(277골)' 타이를 이뤘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던 살라는 경기 후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런 큰 클럽에서 골을 넣고 트로피를 따내는 건 언제나 특별하다. 그걸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서는 "정말 이상한 시즌이다. 좋은 영입이 있었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또 몇몇 좋은 선수들을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스타일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점점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5일 새벽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 10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다. 살라는 이 경기를 앞두고 "이번 아스톤 빌라전 승리는 매우 중요했다.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반드시 필요한 경기였다"며 분위기 반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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