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헌터 D’, 25년 만에 국내 극장 첫 정식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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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완전한 리마스터링 버전의 '첫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둔 '뱀파이어 헌터 D'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전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영상 전반을 고화질로 복원해 25년 전 원작의 고딕적 미학을 현대적 감각을 되살려 국내 첫 정식 개봉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름답고 잔혹한 어둠의 서사시, 25년 만에 다시 깨어나다"라는 카피와 함께 달빛 아래 검은 말을 탄 헌터 D의 실루엣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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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D’는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존재인 D의 고독한 여정을 그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완전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영상 전반을 고화질로 복원해 25년 전 원작의 고딕적 미학을 현대적 감각을 되살려 국내 첫 정식 개봉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름답고 잔혹한 어둠의 서사시, 25년 만에 다시 깨어나다”라는 카피와 함께 달빛 아래 검은 말을 탄 헌터 D의 실루엣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거대한 만월을 배경으로 묘비가 늘어선 언덕 위에 홀로 선 그의 모습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경계에 선 외로운 헌터의 운명과 고딕적 비극미를 상징한다.
특히 이번 개봉은 완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2000년 오리지널의 거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색감과 명암, 해상도를 전면 보정해 고화질로 복원했다. 25년 만에 돌아오는 국내 첫 상영이기에 시대를 앞서간 애니메이션의 미학을 극장 스크린에서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크 판타지 장르의 바이블로 불리는 만큼 그 정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개봉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전설의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뱀파이더 헌터 D’는 ‘무사 쥬베이’로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이 연출했다. 여기에 ‘장송의 프리렌’, ‘괴수 8호’의 미노와 유타카 작화감독이 합류해 세밀한 캐릭터 묘사와 역동적인 액션을 만들었으며, 이탈리아 영화 음악가 마르코 담브리치오의 OST가 붉은 달빛과 함께 서사의 비극미를 더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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