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뮌헨, 레버쿠젠에 3-0 대승…공식전 15연승 질주

이상필 기자 2025. 11. 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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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뮌헨은 전반 31분 니콜라스 잭슨의 헤더골을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3-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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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리그 9전 전승(승점 27)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뮌헨은 올 시즌 개막 후 리그 9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경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경기, 독일 슈퍼컵 등 1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민재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성,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경기 시작 25분 만에 레버쿠젠의 골문을 열었다. 김민재의 수비 성공 후 시작된 역습에서 세르주 그나브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뮌헨은 전반 31분 니콜라스 잭슨의 헤더골을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레버쿠젠 수비수 로익 바데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3-0으로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뮌헨은 3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김민재는 뮌헨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며 레버쿠젠의 반격을 저지했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3-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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