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결승골’ 리버풀 4연패 탈출, 빌라에 2-0 승리

김재민 2025. 11. 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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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다.

리버풀은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에서 4연패를 당했던 리버풀은 가까스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리버풀은 리그 10경기 6승 4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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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다.

리버풀은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에서 4연패를 당했던 리버풀은 가까스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반 43분 위고 에키티케가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후 상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실책으로 아스톤 빌라가 자멸했다. 마르티네스의 패스가 공간으로 향했고 살라가 빈 골문으로 손쉽게 볼을 밀어넣었다.

후반 13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추가골을 넣었다. 리버풀이 상대 롱볼을 하프라인 부근에서 끊어내고 역습을 시작했고, 흐라벤베르흐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는 행운이 따랐다.

리버풀은 리그 10경기 6승 4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가 됐다.(사진=리버풀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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