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우리 홈, 또 똑같은 스토리네"… 첼시전 5연패 토트넘 팬 속 긁은 귀스토의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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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프랑스 수비수 말로 귀스토가 토트넘 홋스퍼전 승리 이후 남긴 게시글이 논란을 일으켰다.
귀스토가 속한 첼시는 2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1-0으로 제압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토트넘전 5연승을 기록했다.
슈팅 수와 점유율 모두 첼시가 우위를 점했고, 토트넘은 90분 동안 유효 슈팅 두 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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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의 프랑스 수비수 말로 귀스토가 토트넘 홋스퍼전 승리 이후 남긴 게시글이 논란을 일으켰다. 상대를 노골적으로 조롱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귀스토가 속한 첼시는 2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34분 주앙 페드루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토트넘전 5연승을 기록했다.
문제는 경기 후 귀스토가 남긴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었다. 귀스토는 "또 똑같은 스토리네(Same story again)"라는 글과 함께 위치를 'Home Sweet Home'으로 설정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마치 자기 집처럼 표현한 셈이다.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자극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는 표현이었다.

귀스토의 도발성 표현이 논란이지만, 경기 내용 자체만 보면 첼시의 완승이었다. 슈팅 수와 점유율 모두 첼시가 우위를 점했고, 토트넘은 90분 동안 유효 슈팅 두 개에 그쳤다. 경기력 차이가 명확했다는 게 현지 평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도 경기 후 "이 정도로 기회를 만들지 못한 건 처음이다. 이유를 분석하고 반드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리그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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