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9년만 ‘음악중심’ 떴다…목소리가 서사

황혜진 2025. 11.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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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9년 만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정승환은 11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앞머리'를 가창했다.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내놓은 '사랑이라 불린'은 삶의 모든 순간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정승환은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격해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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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정승환이 9년 만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정승환은 11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앞머리'를 가창했다.

이날 정승환은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담담히 '앞머리'를 열창했다.

잔잔히 시작된 노래는 마침내 벅찬 울림으로 폭발해 긴 여운을 남겼다. 오케스트라와 밴드 사운드의 웅장함은 감정의 파도가 돼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덮쳤다. 정승환은 한층 깊어진 보컬로 섬세한 완급 조절을 과시, 풍부한 감정선 속에 '발라드의 정수'를 느끼게 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 역시 "라이브 최고다", "목소리도 음악도 가사도 여운이 깊다", "담담하게 불러서 더 슬프다", "목소리가 서사다", "노래와 뮤직비디오 모두 좋다" 등 호평을 전했다.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내놓은 '사랑이라 불린'은 삶의 모든 순간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정승환의 자작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정승환은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가지고 있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추억들을 각 곡에 오롯이 담아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적시고 있다.

정승환은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격해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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