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끝부터 시작된 극적골…PSG, 니스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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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이 후반 49분 터진 극적 골을 앞세워 이겼다.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2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러,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30일 로리앙과의 10라운드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21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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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이 후반 49분 터진 극적 골을 앞세워 이겼다.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2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러,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활약을 펼쳤다.
PSG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11라운드 니스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7승3무1패(승점 24)의 PSG는 2위 올랭피크 마르세유(승점 22)에 2점 앞선 선두를 달렸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30일 로리앙과의 10라운드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된 건 이번 시즌 처음이었는데, 당시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이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병을 앓았다고 전했다.
다만 이강인의 공백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21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2경기 만의 복귀였다.
이강인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이강인은 키 패스 1회, 드리블 돌파 1회, 슈팅 1회 등을 기록하며 짧은 시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적인 결승골도 이강인의 발끝부터 시작됐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이강인이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가 머리로 돌려놓자, 하무스가 다시 헤더로 연결했다.
이강인부터 시작되는 약속된 세트피스가 만든 결과였다. 득점 후 크라바트스켈리아는 곧바로 이강인에게 달려가 '배치기'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후 니스가 반격할 틈도 없이 경기는 PSG의 극적 승리로 마무리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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