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박지현 "길을 잃었기에 낭만 찾았다"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대만 여행을 떠났다.
1일 저녁 방송한 ENA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3회에서는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여행기를 그렸다.
이날 박지현과 손태진은 대만 여행 3일 차 마지막 일정으로 온천욕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박지현과 손태진은 온천수에 계란을 삶아 먹으며 추억을 나누는 등 훈훈한 장면도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대만 여행을 떠났다.
1일 저녁 방송한 ENA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3회에서는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여행기를 그렸다.
이날 박지현과 손태진은 대만 여행 3일 차 마지막 일정으로 온천욕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손태진은 "여행을 가면 많이 걷는데 따뜻한 물에 발을 넣으면 독소가 빠지면서 피로가 풀리지 않겠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산에 위치한 온천에 도착하기 위해 난항을 겪었다. 손태진은 "등산길에 오르는 느낌이다. 왜 이쪽으로 가자고 했냐. gps를 확인해 보니 우린 지금 진짜 등산길을 타고 있고 산 중턱에 있다"라며 당황해했다.
직감으로 길을 찾았던 박지현은 "더 이상 가면 곰한테 잡아 먹힐 것 같다. 이쪽으로 가면 있을 줄 알았다"라면서도 "길을 잃었기 때문에 낭만을 찾을 수 있었던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온천에 도착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박지현과 손태진은 온천수에 계란을 삶아 먹으며 추억을 나누는 등 훈훈한 장면도 연출했다. 박지현은 "온천에서 삶아서 먹는 계란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라며 미소를 띠었다.
온천수에 들어가 피로를 풀기도 했다. 손태진은 "온천수는 확실히 다르더라. 다리가 벌써 매끈해졌다. 여름에 온천에 오면 되게 덥고 찝찝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시원하고 선선하다"라며 감탄했다.
박지현은 "여기를 눈 내리는 겨울에 왔다고 생각해 봐라. 남들은 패딩 입고 있는데 나는 맨 몸으로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겨울에 아무도 몰래 나 혼자 오겠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손태진은 "여름 코스로도 추천했지만 겨울 코스를 노리고 소개한 것 같다"라며 "우리가 대리 여행자로서 3일 간 다양한 일정을 경험했지만 온천이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가장 좋은 일정인 것 같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 | 손태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인플루언서, 중국인에게 맞고 한국인 남성이라 진술 '후폭풍'
-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 자녀 앞 '알몸 불륜' 후 폭행 의혹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