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61만원 찍고 마감…강원 양양 송이 공판

송태희 기자 2025. 11. 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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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늦고 비쌌다'
[분류 작업 중인 양양 송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눈길을 끈 올해 강원 양양 송이 공판이 마감됐습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달 3일 양양 송이 1등급 ㎏당 공판가는 161만1천200원에 결정되며 역대 최고 가격을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올해 양양 송이 공판은 9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올가을 양양 송이 공판량은 총 5천885.27㎏, 공판 금액은 16억2천51만원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공판량은 소폭 증가하고, 공판 금액은 감소했습니다. 

올해 양양 송이는 늦더위와 가뭄 등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해 공판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달 3일 양양 송이 1등급 ㎏당 공판가는 161만1천200원에 결정되며 역대 최고 가격을 경신했습니다. 종전 최고 가격인 지난해 9월 30일 160만원을 1년 만에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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