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득점으로 PK 실축도 ‘만회’…안양 모따 “사죄하는 마음으로 세리머니, 3경기 전승 목표”[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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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공격수 모따가 PK 실축을 딛고 팀의 승리에 발판을 놨다.
모따는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울산 HD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김동진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시즌 14호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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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양=박준범기자] FC안양 공격수 모따가 PK 실축을 딛고 팀의 승리에 발판을 놨다.
모따는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울산 HD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김동진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시즌 14호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2골을 더 추가해 3-1 승리를 완성했다.
모따는 직전 34라운드 광주FC(0-1 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안양은 7경기 무패 행진이 끊겼다. 하지만 모따는 심기일전했고, 이날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한 뒤 모따는 관중석을 향해 두 손을 모아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모따는 “PK 실축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으로 그런 세리머니를 했고, 훈련하는 동안에 많은 위로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에 대한 감사함도 있었다”라며 “득점도 기분이 좋지만 승리할 수 있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모따는 이번시즌 울산과 개막전에서도 후반 막판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그는 “울산을 상대로 강하다는 것보다는 항상 득점하려고 했다. 우연히 울산과 경기할 때 득점했는데,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해 기쁘다”고 설명했다.
안양은 아직 ‘잔류’가 확정되지 않았다. 3경기가 남아 있는데, 모두 강등권 팀이다. 안양에는 가장 중요한 일정이다. 모따는 “3승 다 하고 싶다. 우리가 강등을 피하는 것보다 승리하는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주전이 중요한 데 준비 잘해서 꼭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잔류하는 게 최선의 목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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