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미모의 22살 딸, 이미 스크린 데뷔‥둘째아들은 모태 배우(전참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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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아들, 딸 모두 이미 배우 데뷔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장혜진은 아들이 영화에 출연한 건 '세계의 주인'이 처음이 아니라며 "얘가 '우리들' 때는 배 속에 있었고 '세계의 주인'에는 직접 나온다. 몇 개 찍었다. 모유 수유할 때 고아원이 배경이었는데 '얘도 나오면 안 되냐'고 하더라. 한 명 쓰는 게 다 돈이니까. '같이 하자'고 해서 잔치 신에서는 두 아이 모두 앉혀놓고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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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러기 엄마 장혜진, 자녀 이미 배우 데뷔 고백…현재 튀르키예 유학중'
배우 장혜진이 아들, 딸 모두 이미 배우 데뷔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1회에서는 월드클래스 배우 장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혜진은 한예종 졸업 후 한동안 육아만 하다가 절친 김숙의 권유로 연기 복귀한 사실을 밝혔다. 재능 많은 친구들에 스스로 "난 재능이 없다. 돈이나 벌자"고 생각, 무려 9년 동안이나 연기를 쉬었다는 장혜진은 그동안 마트, 백화점 등에서 일했다며 그 시기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출연도 거절한 사실을 고백했다.
장헤진은 '살인의 추억'을 거절한 자초지종에 대해 "백화점에서 일할 때 봉준호 감독님한테 전화가 왔다. '살인의 추억'을 준비하고 있으셨다. 졸업할 때 찍은 제 사진이 마음에 드셔서 번호를 알려고 학교까지 전화하시고 여러 번 거쳐서 날 찾으셨다더라. '연기를 그만뒀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혹시라도 나중에 연기하게 되고 내가 이 작품으로 성공하면 다시 만나자'라고 하고 끊었는데 ('기생충'으로 재회했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혜진은 '기생충' 캐스팅 전까지는 회사 없이 일한 사실도 밝혔다. '기생충' 캐스팅 후에야 김숙이 소개해준 회사에 들어갔다는 장혜진은 그전까지는 직접 운전해서 스케줄을 다니거나 남편이 도와줬다며, 당시 자녀들도 촬영장에 데리고 다닌 것을 전했다.
장혜진은 "큰애는 극장 연습실에 데려다 놓고 공연할 때 관객석에 앉혀놨다. 그때 아동극을 해서 가능했다. 둘째는 영화 촬영할 때 촬영장에서 모유 수유 하기도 했다. 그때는 매니저가 없어서 친정엄마가 와서 도와주고 남편도 도와줬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야학에서 선생님으로 만났다. 전 국어 선생님이고 남편은 수학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남편의 직업은 그냥 회사원으로 "이번에 튀르키예로 발령이 났다"고.
이에 현재 장혜진은 기러기 엄마 생활 중이었다. 장혜진은 "둘째는 가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 남편이 둘째를 본다. 큰애는 여기서 대학을 다녀 저랑 같이 지내는데 2학기 휴학하고, 동생이 혼자 있는 게 마음에 걸린다며 밥 해주겠다고 갔다"고 말했다. 또 자녀가 12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선 "중간에 안 생겨서 포기했는데 '우리들'이라는 영화를 찍으며 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장혜진은 스케줄을 하러 가면서 튀르키예에 있는 아들과 영상통화를 나눴다. 아직 아기같은 목소리가 귀여워서 MC들이 '심쿵'한 가운데 장혜진은 "원준이 얼굴 진짜 형아 됐네"라며 떨어져 사는 사이 훌쩍 큰 아들을 실감했다.
"보고싶으시겠다"라며 안쓰러워하던 MC들은 공개된 아들 얼굴을 보곤 "'세계의 주인'에 나오는 둘째랑 너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혜진은 "얘는 아니고 (아들이) 잠깐 나온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혜진은 아들이 영화에 출연한 건 '세계의 주인'이 처음이 아니라며 "얘가 '우리들' 때는 배 속에 있었고 '세계의 주인'에는 직접 나온다. 몇 개 찍었다. 모유 수유할 때 고아원이 배경이었는데 '얘도 나오면 안 되냐'고 하더라. 한 명 쓰는 게 다 돈이니까. '같이 하자'고 해서 잔치 신에서는 두 아이 모두 앉혀놓고 찍었다"고 말했다.
또 "큰 딸은 이창동 감독님 '시'에도 나온다"며 "'혜진이 딸 이 나이쯤 아니냐'고 해서 딸 덕에 캐스팅 된 것"이라고 자랑했다. 다만 "딸이 하고 나서 자기는 연기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딸이 배우 활동 의사가 없음을 전했다. 장혜진은 대신 "둘째는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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