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 16살 연하 금수저 아내 비공개 이유 “최고가 CF 포기”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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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재가 16살 연하 금수저 아내와 재혼을 하며 비공개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형수님은 21살 마음이 그대로 가나보다"며 감탄했고, 독고영재는 "집사람이 주위 친구도 몇 명 없다. 집사람 자체가 결혼할 때 약속한 게 자기를 알리지 않는다. 초창기에 CF가 많이 들어왔다. 전자제품 CF가 들어왔는데 조건이 집사람과 같이 출연하는 거다. 그 때 최고가 7천을 받는데 제가 1억 5천이 들어왔다. 집사람과 약속한 게 있어서 3개를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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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독고영재가 16살 연하 금수저 아내와 재혼을 하며 비공개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백마 탄 나의 실장님 특집으로 배우 독고영재, 김승수, 박정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는 16살 연하 건설사 딸 아내와 재혼을 할 당시에 자신은 돌싱으로 자녀가 둘이나 있었고, 생활고까지 겪고 있었지만 아내의 적극적인 구애 덕분에 결혼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독고영재는 “집사람이 세상 남자 중에 나를 가장 최고라고 본다. 연예계 후배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진짜 괜찮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 어느 날 방송을 보다가 저 친구 진짜 잘생겼다. 찍어서 이야기했다. 현빈이다. 그랬는데 집사람이 옆에서 나는 현빈보다 자기가 나은 것 같은데 그러더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형수님은 21살 마음이 그대로 가나보다”며 감탄했고, 독고영재는 “집사람이 주위 친구도 몇 명 없다. 집사람 자체가 결혼할 때 약속한 게 자기를 알리지 않는다. 초창기에 CF가 많이 들어왔다. 전자제품 CF가 들어왔는데 조건이 집사람과 같이 출연하는 거다. 그 때 최고가 7천을 받는데 제가 1억 5천이 들어왔다. 집사람과 약속한 게 있어서 3개를 못했다”고 말했다.

독고영재는 “집사람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학교나 주변에서 남편이 저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보통 사람으로 살겠다. 자기는 알려졌으니 자기대로 살고, 난 콩나물 100원 깎고 싶고 목욕탕도 가고 싶다더라”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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