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죄죄한데 예뻐” 이준호, 김민하에 사랑고백 ‘본격 로맨스’ 달달 (태풍상사)[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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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금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예뻐."
이어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예뻐요"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오미선이 "네? 본인도 지금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다"고 응수하자 강태풍은 "생각해보니 매일 똑같은데 점점 더 청순해지는 것 같다. 화낼 때는 귀엽고, 웃을 때는 더 예뻐"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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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금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예뻐.”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솔직한 사랑고백을 하며 본격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11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7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강태풍은 박윤철(진선규 분)의 안전화를 사려다가 박윤철의 사채 빚까지 공동으로 책임을 지는 처지가 됐고, 영상 홍보물을 해외로 보내 거래처를 찾았지만 표현준(무진성 분)이 뱃길을 막으며 위기에 처하자 원양어선에 해물 상자로 가장해 안전화를 실어보내기로 했다.
박윤철이 안전화를 무사히 전달하기 위해 원양어선에 2년 동안 승선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출항하기 직전에 경찰이 마약 신고를 받고 검문을 나오며 다시 한 번 위기가 닥쳤다. 강태풍은 밀가루 자루를 들고 기름선에 올랐고 밀가루를 마약처럼 먹는 광기어린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경찰은 강태풍을 보고 잘못된 마약신고라 여겨 철수했고, 원양어선은 무사히 출항했다. 강태풍은 기름선에서만 내리면 됐지만 기름선 선장이 강태풍을 묶어 바다로 던져버리려 했다. 마침 찾아온 사채업자 류희규(이재균 분)와 표현준이 강태풍을 위협하려다 오히려 구해준 셈이 됐다.
류희규는 강태풍을 바다에 빠트릴 것처럼 굴다가 그러면 돈을 못 받는다며 보내줬다. 표현준은 강태풍을 죽이지 않는 류희규에게 분노했고, 강태풍은 표현준의 코트로 바닷물을 닦고 “왜 이렇게 빡빡해? 짝퉁이야? 좋은 옷 입고 다녀라”고 능청을 떨었다.
그 사이 오미선은 강태풍이 바다에 빠진 걸까봐 튜브를 끼고 뛰어들려고 했고, 차화란(김혜은 분)이 “너 지금 들어가면 송장된다”며 말렸다. 강태풍이 무사귀환하자 오미선은 “왜 이렇게 걱정을 시켜요. 진짜. 너무 놀랐어요”라며 포옹했고, 강태풍은 “걱정했구나”라며 토닥토닥 오미선을 안아줬다.
이어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예뻐요”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오미선이 “네? 본인도 지금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다”고 응수하자 강태풍은 “생각해보니 매일 똑같은데 점점 더 청순해지는 것 같다. 화낼 때는 귀엽고, 웃을 때는 더 예뻐”라고 고백했다.
오미선은 “왜 그래요. 갑자기”라며 당황했고, 강태풍이 “그러네. 나 주임님 좋아하네. 그래서 예쁘네”라고 거듭 말하자 “지금 뭐라는 거야. 가서 좀 주무세요. 잠이 모자라서 그러나보다”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태풍은 오미선과 함께 류희규를 찾아가 박윤철의 빚을 갚고 차용증을 찾아왔고, 친구 황윤성(양병열 분)이 다니는 공장에서 제작한 헬멧을 판매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본격 영업을 위해 고마진(이창훈 분)이 ‘태풍상사’로 돌아오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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