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마드 원더골'에도 4연승 도전 좌절…노팅엄 원정에서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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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경기 초반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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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홈팀 노팅엄의 션 다이치 감독은 마츠 셀스, 니코 윌리엄스, 무릴루 산치아구, 니콜라 밀렌코비치, 니콜로 사보나, 엘리엇 엔더슨, 더글라스 루이스, 칼럼 허드슨 오도이, 모건 깁스 화이트, 단 은도이, 이고르 제주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원정팀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센느 라멘스, 루크 쇼, 마테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 디오구 달로트, 브루누 페르난드스, 카를루스 카제미루, 아마드 디알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로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경기 초반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4분 쿠냐가 상대 박스 앞에서 패스했다. 세슈코가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빗나갔다.
맨유의 기세가 이어졌다. 전반 27분 페르난드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아마드가 이를 잡아 중앙으로 공을 친 뒤 슛을 감아찼다. 하지만 셀스 골키퍼가 쳐 냈다.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맨유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페르난드스가 올려준 공을 카제미루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1-0 맨유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노팅엄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분 예이츠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깁스 화이트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득점이 됐다.
노팅엄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분 이고르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카제미루를 맞고 상대 박스 앞으로 갔다. 사보나가 이를 잡아 슛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5분 상대 밀렌코비치가 헤더로 걷어낸 공이 상대 아크 서클의 세슈코에게 갔다. 세슈코가 슛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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