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직후 동접 32만명… 글로벌 흥행 '첫 단추'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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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산하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프리미엄 콘솔·PC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넥슨은 엠바크의 기술력과 글로벌 감각을 토대로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후속 타이틀을 연이어 선보이며 서구권 AAA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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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산하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 32만8434명, 최고 인기 게임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 역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달성했다.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다.
미국·영국·프랑스·독일·캐나다 등 서구권 주요 국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스팀에서도 최고 1위에 올랐다. 스팀 이외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PS), 엑스박스 이용자 등을 감안하면 실제 동시 접속자 규모는 이보다 클 것으로 추산된다.
트위치에서는 아크 레이더스 카테고리 최고 시청자 37만2816명, 유튜브 5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장르 기존 팬은 물론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이 늘어가는 추세다.
아크 레이더스는 플레이어 간의 경쟁은 물론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강력한 적을 상대로 생존·탈출해야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팅 장르다.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집단이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는 포스트-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다. 협동과 경쟁을 넘나드는 전투 구성을 통해 기존 슈팅 장르의 틀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용자는 외계 기계 병기 아크를 사냥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다른 생존자 팀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PvE와 PvP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 단순한 슈팅 플레이를 넘어 은신, 교전, 탈출 등 선택에 따라 매판의 서사가 달라지는 '동적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실시간 조명·입자 물리 표현, '음향 지향 탐색 시스템' 등 차세대 기술도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
넥슨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엠바크 스튜디오와 함께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프리미엄 콘솔·PC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전 '배틀필드' 핵심 개발진이 주축이 된 스웨덴 현지 스튜디오다. 창의적 개발 문화와 자율적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넥슨의 북미·유럽 시장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넥슨은 엠바크의 기술력과 글로벌 감각을 토대로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후속 타이틀을 연이어 선보이며 서구권 AAA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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