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재개 하면 김민재부터 영입'…리버풀 이적설에 경기력 극찬

김종국 기자 2025. 11. 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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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김민재 영입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영국 리버풀월드는 지난달 31일 '리버풀의 모든 문제 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수비다. 판 다이크는 신체적인 활동량과 지배력이 부족하다. 판 다이크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 또한 코나테의 대체자도 찾아야 한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놓친 게히에게 다시 이적 제안을 하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나 바이에른 뮌헨에게 게히를 빼앗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리버풀월드는 '리버풀은 우파메카노 영입설이 있지만 김민재는 수 많은 개인상을 수상했고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도 올랐던 선수다. 전성기 나이에 있는 김민재는 리버풀 수비진에 부족했던 신체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보다 공중볼 장악력이 더 뛰어나다. 리버풀이 다른 어떤 팀들보다 상대 롱볼을 많이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민재 같은 센터백을 보유한다면 무실점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엠파이어오브더콥은 '리버풀은 최근 몇 주 동안 수비적 결함이 너무 자주 드러났다.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최우선 보강 포지션이 센터백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발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곧 29세가 되는 만큼 장기적인 옵션은 아닐 수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입증된 실력을 갖췄다. 김민재는 볼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다른 선수들이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 김민재는 수비에서 신체적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선사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트피스 골이 점점 더 흔해지는 가운데 김민재가 보유한 특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변화 여부가 관심받는 가운데 독일 트리뷰나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불안정한 미래가 바이에른 뮌헨의 게히 영입을 막는 요인'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는 게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이 게히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게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게히와의 구체적인 협상이 없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상황이 명확해진 후에야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가 외부 영입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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