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등권 추락 위기…'김민혁 퇴장' 안양 원정서 1-3 역전패
김종국 기자 2025. 11. 2. 00:2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산이 안양 원정에서 패하며 강등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
울산은 1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 울산은 이날 패배로 10승11무14패(승점 41점)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0위 수원FC(승점 38점)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하며 9위를 유지했다. 안양은 13승6무16패(승점 45점)의 성적과 함께 7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12분 고승범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안양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마테우스가 키커로 나섰지만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안양은 전반 38분 모따의 동점골과 함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모따는 김동진의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전반 44분 김민혁이 안양의 한가람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이날 경기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했다.
울산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후반전에 임한 가운데 안양은 후반 10분 이창용이 마테우스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안양은 후반 31분 채현우가 마테우스의 크로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성공시켰고 안양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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