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9세 연하♥와 재혼 성공 이유 "가훈=말조심...결혼 후 입조심에 최선" ('살림남')

정안지 2025. 11. 2.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지원이 재혼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연애 바보' 지상렬을 위한 초특급 개조 프로젝트에 나섰다.

박서진은 "보람 씨가 평소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않나. 저렇게 연락을 안 할 정도면"이라고 했고, 은지원은 "얼마나 심한 망언을 했길래"라며 걱정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사과도 안 한거냐"고 했고, 이요원은 "지원 씨는 잘못하면 바로 연락하냐. 애초에 말실수를 안 하시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은지원이 재혼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연애 바보' 지상렬을 위한 초특급 개조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지상렬의 형수님은 머리에 띠를 두른 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지상렬 또한 분위기가 우중충했다.

며칠 전 쇼호스트 신보람은 지상렬 집을 방문,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졌던 바. 그러나 집 안 분위기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음이 느껴졌다.

형수님은 "촬영 끝나고 뒤풀이 자리를 하게 됐다. 그러다 상렬 삼촌이 보람 씨한테 말실수를 했다. '다른 사람한테 훨훨 날아가라'고 하더라"며 "많이 속상해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상처 되는 말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다음날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며칠 때 묵묵부답 상태라고. 박서진은 "보람 씨가 평소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않나. 저렇게 연락을 안 할 정도면"이라고 했고, 은지원은 "얼마나 심한 망언을 했길래"라며 걱정했다.

그때 지상렬은 자신을 찾아온 형수님에게 "내가 볼 땐 끝났다"고 했지만, 형수님은 "전화해서 사과해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라. 이 상태로는 장가 못 간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사과도 안 한거냐"고 했고, 이요원은 "지원 씨는 잘못하면 바로 연락하냐. 애초에 말실수를 안 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지원은 "말실수 했으면 재혼도 못했을거다"며 웃었다. 이어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남편한테 화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그는 "일단 나 하고 싶은 말 다 한다. 나는 풀리지만, 상대방이 회피형이면 힘들거다"며 웃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회피가 아니고 배려다"면서 "사실 나도 조금 회피형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