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우승이 목표인데···” 뎁스 얇은 우승 후보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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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우승 후보라고 하지만 김완수 감독은 고민이 많다.
1일 청주체육관에서 만난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정강이 타박상을 입었다.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많이 뛰지 못했다. 몸 상태가 올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송)윤하가 주전으로 뛰어야 될 것 같다. 연습경기에서도 계속 주전으로 나섰고, (박)지수는 나중에 들어갔다. 출전시간을 20분 이상 넘긴 적이 없다. 몸 상태가 좋으면 임팩트는 확실한데 나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고민이다"며 박지수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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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는 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국보센터 박지수가 해외 무대 도전을 마치고 복귀했기 때문. 여기에 국가대표 강이슬과 허예은이 버티고 있다. 아시아쿼터 사카이 사라와 송윤하, 나윤정 등도 로테이션 멤버다.
그러나 박지수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20분 이상 소화하지 못했다. 송윤하가 주전으로 나서고, 박지수는 벤치에서 출격할 계획이다. 지난달 24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정강이 부상을 입어 1일 케세이라이프(대만)과의 평가전에 나서지 못했다.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시즌 첫 경기 출전에서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1일 청주체육관에서 만난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정강이 타박상을 입었다.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많이 뛰지 못했다. 몸 상태가 올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송)윤하가 주전으로 뛰어야 될 것 같다. 연습경기에서도 계속 주전으로 나섰고, (박)지수는 나중에 들어갔다. 출전시간을 20분 이상 넘긴 적이 없다. 몸 상태가 좋으면 임팩트는 확실한데 나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고민이다”며 박지수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당연히 우승히 목표다. 외부에서 우승 후보로 평가하지만 지금은 (박)지수가 1인분만 해줘도 다행이다. 연습경기에서 (허)예은이나 (강)이슬이 둘 중 한 명이라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려운 경기를 했다. 스몰라인업은 슈팅이 들어가야 한다. 골밑 자원이 부족하다. 외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평가해주시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김완수 감독의 말이다.
이어 “(염)윤아는 12월, (김)민정이는 정규리그 막판에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윤미가 아쉽다. (이)채은이, (양)지수, 윤미 3명이서 잘했는데 빠졌다. 대신 (성)수연이가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채은이와 (양)지수는 꾸준히 출전시간을 받을 것 같다. 그래도 수연이가 들어온 게 숨통이 트였다”고 덧붙였다.

김완수 감독은 “팀에 골밑 자원이 부족하다. 지난 시즌 이슬이가 4번(파워포워드)을 봤고, (양)지수도 4번으로 뛰는데 신장이 작다. 고리미를 훈련시켜보고 괜찮으면 투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신체조건이 좋기 때문에 수비에서 제 몫을 해줘도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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