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키, 부상 딛고 7개월만에 팀 훈련 복귀…김민재에겐 비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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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토 히로키(26)가 중족골 부상을 딛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 훈련에 약 7개월만에 복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에 이적료 2300만 유로(약 380억 원)를 주고 이토를 영입했는데, 그는 중족골 부상을 비롯해 잔부상을 계속 앓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8경기(1골)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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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키커’는 2일(한국시간) “이토가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날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레버쿠젠과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경기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 부상을 딛고 돌아왔다는 사실에 눈길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자말 무시알라(독일)와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만 돌아오면 완전체 스쿼드를 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토는 올해 3월 29일 장크트 파울리전(3-2 승) 이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후반 13분 하파엘 게헤이루(포르투갈) 대신 교체 투입된 그는 중족골 부상을 입으며 그대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에 이적료 2300만 유로(약 380억 원)를 주고 이토를 영입했는데, 그는 중족골 부상을 비롯해 잔부상을 계속 앓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8경기(1골) 출전에 그쳤다.
이토의 잇따른 부상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믿었다. 이토는 장신(188㎝) 왼발잡이로 왼쪽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어서다. 이토의 이번 시즌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기존 자원인 게헤이루, 콘라트 라이머(오스트리아), 요십 스타니시치(크로아티아) 등을 중용하며 외부 영입을 하지 않을 정도로 믿음을 보였다.
다만 이토의 복귀가 김민재에겐 좋지 않은 소식이 될 공산이 크다. 김민재는 2023~2024시즌 바이에른 뮌헨 입단 후 2시즌동안 주전 자리를 지켰지만 이번 시즌엔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와 요나탄 타(독일)에 밀려 벤치로 밀려났다. 레버쿠젠전까지 이번 시즌 팀이 치른 14경기 중 9경기(1도움) 출전에 그쳤고, 경기당 출전 시간도 약 48분에 그쳤다. 왼발잡이로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이토의 가세가 김민재에겐 껄끄러울 수 밖에 없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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