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PEC서 대만인사 만난 일 총리 비난‥"아주 나쁜 영향"

윤성철 ysc@mbc.co.kr 2025. 11.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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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대만 대표를 만난 것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지도자가 APEC 회의 기간 중 고집스레 중국 대만 당국 인사와 만나고, 소셜미디어에 크게 선전한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4대 정치문건 정신,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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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대만 대표를 만난 것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지도자가 APEC 회의 기간 중 고집스레 중국 대만 당국 인사와 만나고, 소셜미디어에 크게 선전한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4대 정치문건 정신,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 독립' 세력에 심각하게 잘못된 신호를 발신해 성질과 영향이 아주 나쁘다"라면서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하며 일본을 향해 엄정한 교섭과 강한 항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APEC에 대만 대표로 참석한 린신이 총통부 선임고문과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일본과 대만의 실무 협력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136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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