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살인의 추억’ 거절한 장혜진 “마트서 일하다 김숙 덕 연기 시작”(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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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관두고 '살인의 추억'도 거절했던 배우 장헤진이 연기를 다시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심지어 그 시기 봉준호 감독의 제안을 거절한 적도 있다면서 "백화점에서 일할 때 봉준호 감독님한테 전화가 왔다. '살인의 추억'을 준비하고 있으셨다. 졸업할 때 찍은 제 사진이 맘에 드셔서 번호를 알려고 학교까지 전화하시고 여러 번 거쳐서 날 찾으셨다더라. '연기를 그만뒀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혹시라도 나중에 연기하게 되고 내가 이 작품으로 성공하면 다시 만나자'라고 하고 끊었는데 ('기생충'으로 재회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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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연기를 관두고 '살인의 추억'도 거절했던 배우 장헤진이 연기를 다시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1회에서는 로이킴, 장혜진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혜진은 김숙과 오랜 친구라며 "전 한예종에 들어가고 숙이는 부산에 있었다. 서울 와서 나중에 연락이 다시 왔다. 애를 재우고 있는데 (김숙이) '네가 그러면 안 된다. 연기해야 한다'고 했다. '나 연기 안 할 건데'라고 하니까 '아냐 해야 돼'라고 하더라"며 김숙 말에 연기를 다시 시작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장혜진이 연기를 쉰 기간은 무려 9년. 장혜진은 "잘하는 애가 너무 많아서 '난 재능 없다. 돈 벌자'하고 마트와 백화점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그 시기 봉준호 감독의 제안을 거절한 적도 있다면서 "백화점에서 일할 때 봉준호 감독님한테 전화가 왔다. '살인의 추억'을 준비하고 있으셨다. 졸업할 때 찍은 제 사진이 맘에 드셔서 번호를 알려고 학교까지 전화하시고 여러 번 거쳐서 날 찾으셨다더라. '연기를 그만뒀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혹시라도 나중에 연기하게 되고 내가 이 작품으로 성공하면 다시 만나자'라고 하고 끊었는데 ('기생충'으로 재회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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