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대 괴물 한계 없나, 지금보다 더 무서워진다…사령탑 확신했다 "아직은 주춤주춤, 승우와 호흡 더 좋아진다면"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더 좋아질 겁니다."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18, 25-14, 25-20)로 승리하며 한국전력은 개막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베논)이 서브 2개, 블로킹 1개 포함 양 팀 최다 24점을 올렸다. 신영석과 김정호도 각각 13점(블로킹 7개), 16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또한 블로킹 12-6, 서브, 5-4, 범실 19-26으로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권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시즌 첫 승을 빨리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의욕도 좋았다"라고 총평했다.

권 감독은 "1세트 끝나고 재덕이를 투입하면서 리시브 라인이 안정감을 찾았고, 승우도 안정을 찾았다. 그때부터 우리 배구를 했다"라며 "에디는 공격력 때문에 쓰는데 1세트처럼 공격력이 안 나오면 안 된다. 공격력이 나오지 않을 때는 재덕이를 투입해야 승리를 노릴 수 있다. 그래도 에디의 공격력이 좋다. 서재덕과 에디의 출전 시간을 잘 분배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군 전역 후 세 경기 째를 뛰고 있는 하승우와 베논의 호흡은 어떻게 봤을까.
권영민 감독은 "아직 더 맞춰야 한다. 주춤주춤한다. 승우가 베논에게 너무 맞춰주려니 늦어지는 느낌이 있다. 조금만 더 좋아진다면 베논이 더 편하게 공격을 하지 않을까"라며 "베논과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리그에서 뛸 때는 하이볼 처리를 강타가 아닌 페인트 공격으로 대부분 처리했다고 하더라. 한국에서는 하이볼 처리를 잘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베논도 팀에 맞춰주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권 감독은 "아직 시즌 판도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3라운드는 가야 한다. 경기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라며 "다음 경기가 OK저축은행전이다.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 그동안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오늘 승리로 마음의 짐이 내려갔을 것이다. OK저축은행전부터는 한국전력 배구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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