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과 2년 만에 재회 "하나도 변한 게 없네"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11. 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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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이 최성은과 재회했다.

1일 첫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는 백도하(이재욱)가 2년 만에 송하경(최성은)을 만났다.

이날 백도하는 송하경에게 "여전하다. 송하경. 오랜만이네. 우리. 2년 만이지"라고 말했다.

송하경은 "그만해. 우리 이렇게 티키타카 할 사이 아닌 걸로 안다"고 차갑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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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 / 사진=K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마지막 썸머' 이재욱이 최성은과 재회했다.

1일 첫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는 백도하(이재욱)가 2년 만에 송하경(최성은)을 만났다.

이날 백도하는 송하경에게 "여전하다. 송하경. 오랜만이네. 우리. 2년 만이지"라고 말했다.

송하경은 "그만해. 우리 이렇게 티키타카 할 사이 아닌 걸로 안다"고 차갑게 대했다.

송하경은 재차 집을 팔고 싶다고 얘기하며 "네 인감도장과 동의서만 넘기면 복잡하고 힘든 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넌 여기 지긋지긋 하지도 않냐"며 "왜 한 번도 안 오냐"고 얘기했다.

백도하는 흐뭇하게 웃으며 "네가 오지 말라며. 진짜 너 때문에 미치겠다. 우리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만족스러워하기도.

송하경은 백도하가 지지 않자 발끈했다. 백도하는 "하나도 안 변해서 다행이다. 이 동네도 이 집도 여기 살고 있던 송하경도. 나는 좀 변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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